추자도 배편 1박 2일: 제주·완도·진도 시각·정기휴항·올레 시간

산봉우리에서 내려다본 상추자항 만과 항구 주변 마을과 바다 위 섬

결론부터 말하면, 추자도 배편은 배가 두 척이고 두 배가 서는 항구가 다릅니다. 송림해운의 송림블루오션(제주↔완도)은 하추자도 신양항에, 씨월드고속훼리의 산타모니카(진도↔제주)는 상추자도 추자항에 닿습니다. 제주에서 당일치기로 가려면 송림블루오션이 제주항 08:00에 출발해 신양항에 10:00에 도착하고 16:40에 신양항을 떠나 18:40에 제주에 닿으니 섬에서 쓸 수 있는 시간은 6시간 40분입니다. 제주올레 공식 페이지의 18-2코스(신양항~추자면사무소 9.7km, 3~4시간)와 18-1코스(11.4km, 4~5시간)를 둘 다 걸으려면 합쳐 7~9시간이라 1박 2일이 필요합니다. 또 하나, 송림해운 운항일정 페이지는 휴항일을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변동가능)’이라고 적지만 같은 회사의 월별 달력은 10월 15·29일, 11월 12·26일, 12월 10·17일을 정기휴항으로 보여 줍니다. 날짜는 문구가 아니라 달력으로 잡아야 합니다. 산타모니카는 씨월드가 12월 31일 운항 종료를 제주도에 통보했다는 보도가 10월 12일에 나왔으니 내년 1월 이후 일정은 송림블루오션 하나만 있다고 가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글은 다녀온 후기가 아니라 송림해운·씨월드고속훼리·제주올레·제주버스정보시스템 공식 페이지를 2026년 10월 15일에 확인해 정리한 판단 기준입니다.

추자도 배편은 두 척, 서는 항구도 다릅니다

송림해운 운항일정 페이지(2026년 10월 15일 확인)의 송림블루오션 시각표와 씨월드고속훼리 산타모니카 안내 페이지의 시간표를 한 표로 놓았습니다. 산타모니카 시각은 안내 페이지 ‘월요일~일요일’ 칸과 같은 날 메인 화면의 ‘오늘의 스케줄’(10월 15일: 진도 08:00, 추자→제주 09:10, 제주 16:20, 추자→진도 17:35)이 서로 맞았습니다.

배 추자도에서 서는 곳 가는 편 오는 편
송림블루오션(송림해운) 하추자 신양항 제주항 08:00 → 신양항 10:00 · 신양항 10:20 → 완도항 13:10 완도항 13:40 → 신양항 16:20 · 신양항 16:40 → 제주항 18:40
산타모니카(씨월드고속훼리) 상추자 추자항 진도 08:00 → 추자 08:45 도착·09:10 출발 → 제주 10:00 제주 16:20 → 추자 17:10 도착·17:35 출발 → 진도 18:20

송림블루오션은 하루에 제주→추자→완도, 완도→추자→제주를 한 번씩 오가므로 추자도 안에서는 신양항 10:00 도착, 10:20 출발(완도행), 16:20 도착, 16:40 출발(제주행) 네 번만 서고, 완도 구간 시각표는 완도 13:40 출발·추자 16:20 도착(2시간 40분)입니다. 산타모니카는 평일·주말 모두 위 두 편이 추자를 거치고, 씨월드 공지(2026-08-12, 9월~11월 주말)에는 토·일에 진도→제주 13:30(제주 직항, 15:00 도착)과 제주→진도 11:00(진도 직항, 12:30 도착)이 추가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두 편은 추자를 거치지 않습니다. 산타모니카 안내 페이지의 휴항일 칸은 ‘매월 1, 3주 수요일’이지만 10월 14일(둘째 수요일)에는 씨월드가 ‘산타모니카호 결항확인서’ 공지를 올렸습니다(10월 13일 게시, 사유는 본문에 없고 첨부 파일은 열 수 없었습니다). 휴항 문구와 실제 결항은 따로 봐야 합니다.

송림블루오션 정기휴항: 공식 문구와 월별 달력이 다릅니다

송림해운 공지사항에는 ‘송림블루오션 26년 10월 운항일정 안내’(2026-08-02), ‘26년 11월, 12월 운항일정 안내’(2026-09-10)가 달력 이미지로 올라와 있습니다. 달력에서 ‘정기휴항’으로 표시된 날을 읽으면 이렇습니다.

월 정기휴항(모두 목요일) 달력상 몇 번째 목요일 그 밖에 달력에서 읽은 변경
10월 15일, 29일 셋째, 다섯째 5일(월) 제주 08:00 → 추자, 추자 10:30 → 제주(완도 구간 없음) · 14일(수) 제주 10:00 → 추자, 추자 16:40 → 제주(완도 구간 없음)
11월 12일, 26일 둘째, 넷째 없음(나머지 날은 네 구간 모두 운항)
12월 10일, 17일 둘째, 셋째 없음

운항일정 페이지의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변동가능)’은 11월에만 맞고 10월(15·29일)과 12월(10·17일)은 달력이 다릅니다. 달력에는 ‘정기휴항’이라고만 적혀 있고 이유는 없습니다. 10월 5일과 14일처럼 정기휴항이 아닌 날도 시각이 바뀌므로, 출발 하루 전에 달력 이미지와 공지를 다시 보라는 전제로 이 글을 씁니다. 2027년 1월 이후 달력은 아직 올라와 있지 않았습니다(10월 15일 확인). 송림이 쉬는 날에 이 글에서 확인한 배는 산타모니카(12월 31일까지)뿐인데, 제주에서는 16:20에 출발해 17:10에 닿는 편이라 그날은 당일 왕복이 되지 않습니다.

당일치기와 1박 2일: 섬에 머무는 시간부터 계산합니다

‘표상 체류’는 도착 시각에서 돌아오는 배 출발 시각까지 뺀 값입니다. 신양항·추자항의 승선 마감 시각은 두 선사 안내에서 찾지 못했으므로 마감 기준은 넣지 않았고, 아래 시간은 모두 항구에서 배를 타는 시각까지의 ‘제 계산’입니다.

유형 가는 배(도착) 오는 배(출발) 표상 체류 올레와 맞추면
제주발 당일치기 송림 08:00 → 신양항 10:00 신양항 16:40 → 제주 18:40 6시간 40분 18-2(3~4시간) 하나와 910번 버스 이동
진도발 당일치기 산타모니카 08:00 → 추자항 08:45 추자항 17:35 → 진도 18:20 8시간 50분 18-1(4~5시간) 또는 18-2 하나, 12월 31일까지
진도에서 들어가 제주로 빠지기 산타모니카 08:00 → 추자항 08:45 송림 신양항 16:40 → 제주 18:40 7시간 55분 추자항에서 신양항까지 910번 이동 필요, 12월 31일까지
제주발 1박 2일(송림 왕복) 송림 08:00 → 신양항 10:00 다음 날 신양항 16:40 → 제주 18:40 30시간 40분 18-2와 18-1 둘 다(합 7~9시간)
제주발 오후 출발 산타모니카 16:20 → 추자항 17:10 다음 날 산타모니카 09:10 → 제주 10:00, 또는 송림 신양항 16:40 16시간 또는 23시간 30분 도착이 일몰 직전이라 첫날은 숙소 이동 정도
완도발 송림 13:40 → 신양항 16:20 다음 날 신양항 10:20 → 완도 13:10, 또는 신양항 16:40 → 제주 18시간 또는 24시간 20분 당일치기 불가(오후 도착)

같은 ‘추자도 당일치기’라도 제주에서는 6시간 40분, 진도에서는 8시간 50분으로 두 시간 넘게 차이 납니다. 올레 공식 페이지의 시간(18-1 4~5시간, 18-2 3~4시간)은 걷는 시간이라 식사·사진·버스 대기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제주 당일치기에서 18-2 하나만 걸어도 3~4시간 뒤 상추자 쪽 추자면사무소에서 끝나 신양항으로 돌아와야 하므로 여유가 크지 않습니다. 빛은 오히려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천문연구원 해달 출몰시각(제주 기준)으로 보면 10~12월 일몰은 16:40 출항보다 늦습니다.

날짜(제주 기준) 일출 일몰 10:00 도착 후 일몰까지
2026-10-15 06:38 18:01 8시간 01분
2026-11-01 06:52 17:42 7시간 42분
2026-11-15 07:05 17:32 7시간 32분
2026-12-01 07:19 17:26 7시간 26분
2026-12-15 07:30 17:27 7시간 27분

이 표는 제주시 기준 값이라 추자도와는 몇 분 다를 수 있습니다. 1박 2일 첫날은 신양항에 10:00에 내려도 일몰까지 7시간 반 안팎이 남으므로 코스 하나를 걷는 데는 충분하고, 산타모니카 16:20편으로 17:10에 도착하는 날은 10월 말부터 12월까지 일몰(17:26~17:43)까지 16~33분뿐입니다.

섬 안 이동과 올레 18-1·18-2

추자도 마을버스 910번은 제주버스정보시스템에 시간표가 있습니다. 상추자 대서리에서 영흥리·묵리·신양2리·신양1리를 거쳐 예초리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순환 노선으로, 읽은 내용은 이렇습니다(시행일 칸은 ‘미입력’이라 현재 유효한지는 이 페이지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구분 시간표에 적힌 내용
출발·간격 대서리 기점 07:00부터 19:00까지 매시 정각, 마지막 20:30 출발(1회차 07:00과 12회차 18:00은 토·일·공휴일 운행 안 함)
대서리 → 신양1리 정각 출발 후 18분(예: 15:00 출발 → 신양1리 15:18, 16:00 출발 → 16:18)
신양1리 → 대서리(귀로) 신양1리 정각+37분 통과 → 대서리 정각+55분 도착(예: 10:37 → 10:55)
증회 하추자 신양항에 여객선이 도착하면 증회 운행(횟수·시각은 적혀 있지 않음)

이 시간표에서 신양항 정류장 이름은 ‘신양1리’로 읽었습니다(항 이름이 따로 적혀 있지 않아 제 해석입니다). 그래서 송림블루오션이 10:00에 신양항에 닿은 직후 마을버스는 10:18(예초리 방향)과 10:37(대서리 방향, 10:55 도착)이 있고, 16:40 출항을 타려고 상추자에서 돌아올 때는 대서리 15:00 출발이 신양1리 15:18(출항 1시간 22분 전), 16:00 출발이 16:18(출항 22분 전)입니다. 요금은 이 페이지에 없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올레 코스(제주올레 공식) 길이 시간 난이도 코스 팁에 적힌 것
18-1코스 상추자 올레 11.4km 4~5시간 ★★★ 상추자도항 인근 외에는 식당이 없으니 인근 분식집에서 김밥 같은 도시락을 준비
18-2코스 하추자 올레(신양항~추자면사무소) 9.7km 3~4시간 ★★★ 신양항 부근 식당은 두어 곳뿐이라 도시락 준비, 묵리슈퍼는 항상 열지는 않음

두 코스 모두 휠체어 가능 구간이 없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올레 공식 안내소는 추자도에 있고 08:30~17:00(점심 12:00~13:00), 설·추석 당일은 휴무입니다. 비짓제주의 18-1코스 소개문은 ‘약 18.2km, 약 8시간’이라고 적혀 있는데, 올레 공식 페이지가 지금은 18-1과 18-2로 나뉘어 있어 합친 예전 안내로 보입니다(추정). 이 글은 올레 공식 페이지의 수치를 따랐습니다. 공식 소개문에는 18-1코스의 시점과 종점 문장이 없어 어느 항구에서 끝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요금·신분증·보조배터리

송림블루오션 운임표(터미널 이용료 제외)는 구간별 금액만 있고 편도·왕복 표기는 없어 편도로 읽었습니다. 주말·공휴일·설·추석·하계 특별 수송기간에는 10% 할증이 붙습니다.

구간 2등 의자 3등 객실
제주 ↔ 추자 28,000원 25,900원
추자 ↔ 완도 28,000원 25,900원
완도 ↔ 제주 32,300원 29,700원

할증을 그대로 곱한 제 계산으로는 제주↔추자 2등 의자가 평일 28,000원, 할증일 30,800원입니다. 산타모니카 요금은 씨월드 요금 페이지가 조회형이라 값을 읽지 못해 이 글에 넣지 않았습니다. 송림은 예약·발권 때 이름·성별·생년월일·연락처를 적고, 발권·개찰·승선 단계마다 승선권과 신분증을 확인합니다. 연안여객선 신분증 인정 범위(2025년 5월 말 기준, 씨월드 공지에 게시)에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이 있고 청소년은 청소년증·건강보험증 등도 인정됩니다. 송림 공지(2026-09-01)에 올라온 해양수산부 리튬배터리 안내에 따르면 국내 연안 여객선에서 160Wh 이하 배터리는 휴대수하물로 들고 타고 휴대폰 등에 연결해 쓸 수 있지만 선내 전원으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은 금지이고, 160Wh 초과 배터리는 사전 신고·선장 허가 대상이며, 배터리가 달린 이동장치(전동 킥보드 등)는 여객 전용선에서는 반입이 안 되고 카페리는 별도 규정이 있어 선사에 먼저 문의해야 합니다.

1박 2일 동선 예시: 제주에서 송림블루오션 왕복

아래는 공식 시각과 올레 시간을 합친 제 계산입니다. 걷는 속도와 식사에 따라 한 시간 이상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첫날 08:00 제주항 연안여객선터미널 출항 → 10:00 신양항 도착. 18-2코스를 신양항에서 출발해 3~4시간 걷고(도시락 준비), 추자면사무소에 닿으면 상추자에서 숙박합니다. 해가 지는 17:26~17:42(11~12월 제주 기준)보다 한참 일찍 끝납니다.
  2. 이튿날 18-1코스 상추자 올레(4~5시간)를 상추자항 쪽에서 시작합니다. 08:30에 출발하면 12:30~13:30 사이에 끝납니다(종점은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그 지점에 따라 버스 시각을 다시 계산).
  3. 대서리 15:00 출발 910번을 타면 신양1리 15:18에 닿습니다. 놓치면 16:00 출발이 16:18에 닿아 출항 22분 전입니다.
  4. 16:40 신양항 출항 → 18:40 제주항 도착. 송림 정기휴항일(10월 29일, 11월 12·26일, 12월 10·17일)과 겹치지 않게 첫날을 정합니다.

실패하기 쉬운 선택

  • ‘둘째, 넷째 목요일 휴항’ 문구만 믿는 것. 10월은 15·29일, 12월은 10·17일이 정기휴항입니다.
  • 산타모니카로 제주에서 들어가 당일에 돌아오려는 것. 제주 출발이 16:20이고 추자에서 제주로 가는 편은 09:10이라 이틀이 걸립니다.
  • 완도에서 송림을 타고 당일치기를 짜는 것. 완도 13:40 출발은 추자 16:20 도착이라 그날 돌아가는 배가 16:40 제주행 하나뿐입니다.
  • 상추자 숙소를 잡고 송림 신양항 배를 타러 가는 길을 계산하지 않는 것. 910번으로 18분이고 정각 출발이지만 07:00과 18:00 출발은 주말에 운행하지 않습니다.
  • 올레 18-1과 18-2를 같은 날 모두 걷는 것. 합쳐 7~9시간이라 제주 당일치기(체류 6시간 40분)에는 맞지 않습니다.
  • 10월 14일 같은 변경일·결항일을 감안하지 않는 것. 송림은 그날 시각을 바꿨고 산타모니카는 결항이었습니다. 돌아가는 날에는 예비일이나 다음 날 일정이 없다면 부담이 큽니다.
  • 2027년 1월 이후 산타모니카를 전제로 일정을 짜는 것. 종료 통보 보도가 나온 상태입니다.

예약 전 점검 순서

  1. 가려는 날짜가 송림 달력의 정기휴항일인지(10월 15·29일, 11월 12·26일, 12월 10·17일) 확인합니다.
  2. 출발지(제주·완도·진도)에 따라 서는 항구(신양항 또는 추자항)와 숙소 위치를 정합니다.
  3. 당일치기인지 1박 2일인지 정하고, 올레 코스(18-1, 18-2)와 걷는 시간을 배 시각에 맞춰 봅니다.
  4. 출발 하루 전에 송림 공지와 씨월드 ‘오늘의 스케줄’·공지를 다시 봅니다(10월 14일 같은 변경·결항).
  5. 탑승자 전원의 신분증, 160Wh 초과 배터리 여부, 도시락과 910번 시각을 챙깁니다.

최종 선택 요약

섬에서 걷는 시간을 가장 길게 쓰고 싶다면 제주에서 송림블루오션으로 들어가 1박 2일(체류 30시간 40분)로 18-2와 18-1을 이틀에 나눠 걷는 구성이 계산상 가장 단순합니다. 당일치기라면 진도에서 산타모니카(8시간 50분)가 가장 길지만 12월 31일 종료 통보가 있어 그 뒤로는 쓸 수 없습니다. 제주 당일치기(6시간 40분)는 코스 하나와 버스 이동까지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배 시각을 날짜·요일로 읽어 체류 시간을 계산하는 방식은 쓰시마링크호 대마도 시간표: 요일별 운항·당일치기 체류·환불 기준 글에서도 같은 순서로 썼고, 섬 트레킹의 입산·교통 확인 순서는 야쿠시마 트레킹 2박 3일: 조몬스기 셔틀·협력금·겨울 눈 기준 글을 참고하세요.

참고 자료와 확인일

확인 기준일: 2026년 10월 15일. 송림 달력은 2026년 12월까지, 산타모니카 시간표와 오늘의 스케줄은 확인 당일 기준이며 운항은 기상과 선사 사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한 것: 산타모니카 요금, 신양항·추자항 승선 마감 시각, 910번 요금과 증회 시각, 18-1코스 시점·종점, 숙소·식당 영업 여부, 2027년 1월 이후 운항, 결항 시 환불 규정, 산타모니카 주말 증편이 12월에도 이어지는지.

대표 사진: 상추자항(제주올레 18-1코스에서 내려다본 모습, 2021년 1월 29일), 제주올레 재단(Jeju Olle Foundation) 제공,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크기와 형식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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